지금까지 총 5번정도 부른것 같습니다. 이제는 따로 말씀을 안드려도 알아서 제 마사지 타입과 맞는 관리사분을 배정해주시는것 같네요. 항상 친절하시고 예약할떄 반갑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. 지금까지 불쾌감이 전혀없네요. 보통 압을 좀 세게 받는 편인데 항상 기대치는 충족하고 갑니다 다른데처럼 시간내상없고 관리사분들고 최선을 다해주시는게 느껴집니다. 몸이 찌뿌둥해서 생각날때 부르는게 최고엿어요.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한번 방문해보시길.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으니까요
디아 뉴비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