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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디아 뉴비

출장,출장마사지,출장안마,홈타이,출장홈타이,홈케어,출장홈케어,마사지 후기 032


여자친구에게 바람 맞고 위로 받고 싶어서 불렀습니다.


홈타이 좋은 기억 반 나쁜 기억 반이어서 안부르려고했는데


오늘 불러 봤습니다.


그냥 가게이름이 이뻐서 불렀어요


한 삼십분 기다리니 도착하셨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


단발머리에 너무나 이쁜눈을가진 쌤이 오셨어요


그렇게 한시간정도 지나서 조심스럽게 저를 위로해주시는데


정말 오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.


조금만 더 지나면 여자친구 잊을 수 있을 거 같아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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